양떼목장에서 또다시 정선으로 고고씽~~~
가다보니 중간에 폭포가있더라~~올~~
승일군 한컷찍구~~
한시간 반정도 걸려~~~(네비가 국도로 가르쳐줘서~~완전 산으로 꼬불꼬블불왔다 ㅠㅠ 험난한길이었다)
사랑의자물쇠두있네~~
남산처럼만치는않네~~~~ㅎ
띠벨 열라타고싶었는데 매진이란다 아~~하 이허탈함~~~ㅠㅠ
혹시나해서 들어가봄 역쉬난 매진...2인승-18000원 4인승-26000원
바로이건데....정말타보고싶었는데
너무나 허탈하다 ....ㅠㅠ 예약은 이터넷으로만 가능하단다 ㅠㅠ
마누라가정말타보고파했는데....아~~꼬인다꼬여..전화할때까지만해두 있었는데.....
담에꼭 다시타러 갈꺼다...ㅠㅠ 같이갈사람 여기붙어라~~~~ㅎㅎ
모형이라두 ㅎㅎㅎ
이게 펜션??
ㅋㅋㅋ 우끼다 펜션이라니....
화순이 마니 허탈한가보네~~~
여긴 여치카페~~~!!! ㅋㅋ여치모양 ㅎㅎ 마니닮았다...지금은 공사중~~~
정선에서 나와 집으러 가는중 횡성한우 먹으러왔다~~~ㅎㅎ
앗 ~!!잘못들어와서 비싼집에 ㅠㅠ
맛있게먹고...비싸서...공기밥 6개에 냉면 3개 추가요~~~~ㅎㅎ